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사건 (문단 편집) ==== 열린민주당 ==== 제보자가 MBC에 보낸 자료와 동일한 것을 보낸 곳으로 알려진 [[열린민주당]]은 정당들 가운데 해당 의혹에 대해 가장 많은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. 주로 검언 간의 유착을 주장하며 [[21대 총선]]의 비례대표 후보자로 출마한 [[최강욱]] 후보 같은 경우는 4월 3일에 직접 녹취록 요지를 공개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. 먼저 4월 1일, 비례대표로 출마한 [[김의겸]] 후보는 해당 의혹을 언급하며 자당의 언론 공약을 발표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47/0002264130|#]] 같은 자리에서 [[김진애]] 후보는 "관행인지는 모르겠지만, 기사가 나왔다면 어떤 불이익이 번졌을지 짐작이 가능하다", "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끔 언론이 무섭다. 언론이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"고 반박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515783|#]] 같은 날, [[황희석]] 후보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'채널A가 이철 대표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 공개'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며 "첫 번째 편지에도 드러나는 것처럼, 윤석열 총장이 등장한다", "모종의 기획에 윤석열 총장이 개입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것", "채널A 기자들은 조국 전 장관 가족 수사가 한창일 때 대검과 직접 소통한 흔적이 아주 역력하게 그리고 증거로 남아 있는 사람들", "이 편지는 그 뒤에도 서로 내통하고 있었다는 흔적이기도 하다. 이제 윤석열 총장이 대답해야 한다"고 주장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3/0009790827|#]] 역시 같은 날, [[손혜원]] 최고위원은 "이 대목의 진짜 이상한 사람은 본인"이라는 글과 함께 진중권 전 교수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그를 비판했다. 또한 MBC가 해당 의혹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역시 취재 윤리를 위반했다는 채널A 측 주장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8/0004387109|#]] 의혹 제보자 지 씨가 열린민주당 열성 지지자라는 언론의 보도(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2/0003453240|#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119/0002393409|##]])에 대해서는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